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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수학의 달인 철산현대점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원장 이윤경이라고 합니다.
Q2. 수학의 달인을 가맹을 시작한 계기는?
제 아이들의 독서지도를 위해서 빨간펜 교사 생활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수학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던 차에 지금의 지사장님을 만나 공부방 오픈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3. 수학의 달인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만족했던 점은?
100% 시스템이요
제가 수학의 달인 시스템을 보고서 "아~ 정말 아이들한테 맞춤학습을 할 수 있겠다,
이 맞춤학습으로 아이들의 수학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겠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이 싫다는 아이도 이렇게 차근차근 기초를 맞춰서 수학 공부를 하니 수학에 자신감도 커지고 수학이 재밌어지고
어떤 친구는 수학 선생님이 된다는 꿈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Q4. 학생을 지도함에 있어 본인만의 원칙이 있다면?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제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기초를 쌓아가고 학습습관이 제대로 잡혀가는 것을 보는 것이 저의 목표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처음 학부모님들과 첫 상담을 할 때,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말씀이 있어요.
저는 "저와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 다른 학원에 가서 전기세 내는 아이를 만들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죠.
어머님들이 웃으시기도 하는데 그것을 믿고 저한테 보내주시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Q5. 지금까지 수학의 달인을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점은?
맨 처음에 수학의 달인을 시작할 때 교재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코칭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런데 새로운 시스템이 하나하나씩 쌓여갈수록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좀 어려움이 있었는데
본사에서 시스템 활용하는 교육과 그리고 선임원장님들과 함께하는 스터디 이러한 많은 노하우들의 공유가
제가 혼자했었다면 주변 학원들을 견제하기 바빴을텐데 이런 노하우들이 쌓여가면서 저만의 특장점있는 교습소가 된 것 같습니다.
Q6. "철산현대점"은 수학의 달인의 특색있는 교실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것일까요?
수학의 달인은 초등부터 중등까지 시스템이 정말 잘되어있는데요.
저는 초등만 전문으로 하는 교습소입니다.
제가 초등만 전문으로 결심한 이유는 저희 아이들을 생각해서입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위해서 결심을 하게 되었죠.
또 자기주도학습을 공부해보니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쌓여지는 그 공부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주변과는 다르게 초등전문교습소가 돼야겠다라고 결심을 하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Q7. 원장님의 교실 관리 노하우는?
100% 시스템 활용입니다.
저는 본사에서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다 사용해봅니다.
새로 시스템이 만들어졌다고 하면 그것 먼저 찾아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합니다.
기본이 부족한 친구, 연산이 부족한 친구, (차근차근 편집 요망)기초부터 맞춤학습을 할 수 있어서
100% 시스템 활용하는 것 중 하나가 저희 교습소의 장점입니다.
둘째는 아이들의 학습할 때 시간을 정하도록 합니다.아이들이 너무 많으면 서로에게 방해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을 코칭할 수 있는 인원을 정해두고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불필요한 동선을 없앤 교실 배치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8. 교육 창업을 고민하시는 후배원장님들에게 한 마디?
혼자 막연하게 무언가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수학의 달인을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수학의 달인을 하면서 지사장님과, 또 본사에서 오는 지원과 그 많은 교육들을 같이 받으면서 저만의 노하우를 키우고 저만의 강점을 키웠던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