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수학의 달인, 시설형 가맹점 중심 빠른 성장세 론칭 5년 만에 전국 1,200여개 가맹점 운영
교원그룹의 초중등 수학전문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 교습소, 학원 등 시설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교원그룹은 2011년 5월 초중등 수학전문교실 ‘수학의 달인’을 론칭한 이래 5년 만에 전국 1,2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할 만큼 성장했고, 특히 2015년 이후 시설형 중심의 가맹계약을 바탕으로 학원 사업 업계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수학의 달인이 이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데는 교원그룹의 오랜 교육 노하우가 주효했다.
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학습지 ‘빨간펜’과 개인별?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을 통해 쌓아온 30년 간의 교육 노하우가 집약되어, 수학의 달인만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과 우수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
수학의 달인 이수호 팀장은 “수학의 달인 학습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적절한 난이도의 맞춤학습을 통해서 공부자신감을 키워 준다는 것이다”라며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며, 진단 결과에 따라 1:1 맞춤 문제지가 자동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대형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도 빠르고 신속하게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또한 교육 사업에 관심 있는 여성 창업자를 위한 아이템으로도 추천할 만하다. 수학의 달인은 타사 대비 창업 비용 부담이 적은 편이고, 무엇보다 기존에 구축된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연수 교육 과정 덕분에 초보 창업자라도 손쉽게 운영비결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신입 원장 입문 교육에선 ▲ 현행 수학 교육 과정의 특징 ▲ 학습 지도법 및 학부모 상담법 ▲ 수학의 달인 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배울 수 있다.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함께 수학의 달인은 기존에 운영 중인 우수 원장과의 ‘멘토링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서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신입 원장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수학의 달인은 2015 개정교육과정이 발표된 이후 2017년부터 개정되는 초등1~2학년 교과서의 흐름을 반영하여 모든 교재를 전면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