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초·중등 수학전문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하 수학의 달인)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전환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교원그룹 창립 36주년을 기념하고 다소 침체되어 있던 시설 교육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수학의 달인은 11월부터 12월까지 신규 가맹점에 간판 교체비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최대 300만원 지급한다.
현재 수학의 달인은 전국 1,000여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지난 6월, 202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중등수학교육 부문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수학의 달인은 정확한 진단 시스템으로 분석 후, 1대 1 맞춤 문제지를 생성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개인별 수준에 따라 문제 난이도, 학습량, 진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강점은 교원그룹의 공통된 DNA인 '평생 인연'에 기반한 '함께 성장하는 문화'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가맹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원장님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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