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초중등 수학전문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가맹점 초기정착 프로모션을 올해 6월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현재 전국 1000개의 지점이 개설된 수학의 달인은 자기주도학습법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교원그룹은 교습소, 학원 등을 운영 중인 원장이 가맹 브랜드로 전환할 경우 정착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규 가맹 원장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 멘토링, 가맹교실 협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지난 10여년간 3100여명의 원장과 인연을 맺으며 수학 교육 전문 브랜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특별 가맹 지원 프로그램 및 우수한 원장 조직 문화를 통해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맹점 정착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학의 달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