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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이야기
<영주하망점> 서술형 문제도 거뜬하게! 수학의 달인으로 키운 서술형 자신감
작성일 : 2017.01.06   조회수 : 1730

 

[빨간펜 수학의 달인] 영주하망점 홍은남 원장님
최규성&이산&최규민&김정희 학생

"서술형 문제도 거뜬하게! 수학의 달인으로 키운 서술형 자신감"




 

Q1. 공부했던 단원 중 좋아하는 단원은?

병윤 : 나눗셈이요! 피자나 치킨처럼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나눠 먹을까 상상하며 문제를 풀면 집중이 더 잘 되기도 해요. 가끔 문제를 풀다가 침이 고일 때도 있어요.(하하)

산 : 저는 분수와 소수가 좋아요.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고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는 것처럼 전체를 부분으로 나누는 과정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저도 음식을 상상하면서 문제를 푸는데, 교과서 달인에서 음식으로 개념을 설명하니까 훨씬 이해가 빨리 돼요.

규민 : 덧셈과 뺄셈을 할 때가 암산만으로도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웃음)


Q2. 서술형 문제를 매일 풀고 있는데 도움이 되나요?

산 : 이 질문에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아요! 저는 수학의 달인에 다니기 전까지는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했어요. 풀이를 쓰면서도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 자신이 없었고요. 시험에 나온 서술형 문제에 아예 손도 대지 못한 적도 있어요. 어차피 틀릴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매일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풀이 과정 쓰는 방법도 터득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개념을 척척 적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달까요?

규민&규성 : 수학의 달인에서 풀었던 문제가 학교 시험에 똑같이 나온 적도 있어서 놀랐어요. 비슷한 문제들도 많이 나오고요. 풀어 본 문제가 다시 나오니까 쉽게 풀 수 있어서 좋아요. 교
과서 달인에 나오는 서술형 문제도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정희 : 예전에는 풀이를 왜 적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수학의 달인에서 서술형 문제를 풀다 보니 개념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풀이를 쓰면서 다시 이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풀이가 길어지면 쓰기 귀찮을 때도 있지만, 나를 귀찮게 하는 문제들이 오히려 쉬운 문제보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Q3. 나만의 수학 공부법이 있다면?

정희 : 쉬운 계산은 암산으로 빠르게 해요. 물론 식이 복잡하면 이면지에 적으면서 풀지만, 암산할 수 있는 건 암산으로 푼 뒤 어려운 문제를 풀어요.

산 : 나눗셈을 할 때 곱하기를 활용해서 거꾸로 계산해 봐요. 예를 들어서 10 나누기 5라고 하면, 5를 몇 번 곱해야 10이 되는지 생각하는 거예요.

규민 : 나만의 수학 공부법은 아니고 저희 학원에 다니는 친구라면 누구나 하는 방법이에요. 개념을 공부할 때밑줄을 그으면서 세 번씩 읽고, 문제를 풀 때도 밑줄을 그으면서 꼼꼼히 읽고 풀어요. 그냥 눈으로 볼 때보다 밑줄을 그으면서 읽을 때 훨씬 이해가 잘 돼요. 이 방법이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됐어요.


Q4. 친구들의 공기부여는 칭찬이라고 하던데 어떨 때 칭찬을 받나요?

규성 : 저는 학원에서 책을 32권이나 읽었어요! 책을 읽고 마인드맵도 그려봤고요. 꾸준히 잘 읽었다고 폭풍 칭찬받았어요.

산 : 글씨를 또박또박 잘 써도 칭찬받을 수 있어요. 서술형 문제를 풀 때 칭찬을 많이 받아요!

정희 : 선생님을 도와드리거나, 그날 공부를 잘 마무리하면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문제를 다 맞히면 도장도 찍어주시고요. 도장을 다 모으면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규민 : 문제를 풀 때 몇 개, 몇 명, cm 등 단위를 빼먹지 않고 잘 쓰면 칭찬을 해 주세요. 문제를 풀다가 잊어버려서 단위를 빼고 쓸 때가 있거든요. 빨리 풀려고 하면 할수록 더 빠트리는 것 같아서 차분하게 풀려고 해요.


Q5. 수학의 달인에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이 있다면?

규민&정희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한 다리를 만들어 보는 특별 수업이요! 풀이나 본드 없이 막대만 가지고 만들었는데 정말 다리 모양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누가 더 튼튼하게 다리를 만들었는지 무거운 것을 다리 위에 계속 올려보면서 무너지나 안 무너지나 아슬아슬하게 지켜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었어요.

산 : 파이(π)데이 때 외웠던 소수가 아직도 생생해요. 수학에서 파이가 어떤 의미인지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간식으로 나눠주신 파이 위에 3.14라고 써서 꾸며보기도 하고, 파이의 값을 몇 자리까지 외울 수 있는지 작은 대회가 열리기도 했어요. 지금도 파이가 3.1415926535로 시작한다는 건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파이데이날 계속 줄줄 외웠더니 입에 붙었나 봐요.


Q6.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친 소감을 전한다면?

산 : 처음에는 긴장이 되기도 했는데 어른이 돼서 오늘 인터뷰했던 것을 떠올리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정희 : 인생에 한 번은 해보고 싶었던 인터뷰를 하게 돼서 좋았어요. 어릴 때 이런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 건 뜻 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