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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이야기
<도농부영점> 수학의 달인에서 나만의 공부법을 완성해요
작성일 : 2016.11.16   조회수 : 2211
[빨간펜 수학의 달인] 도농부영점 한대성 원장님
강병윤&한예준 학생

"수학의 달인에서 나만의 공부법을 완성해요!"



Q1. 수학의 달인에 다니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나요?

병윤 : 동영상 강의가 개념을 쏙쏙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돼요. 선생님이 세세한 것까지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칠 수 있어요.

예준 : 수학의 달인은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선생님에게 감시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그리고 혼자 공부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줘서 좋아요. 연산학습 문제를 풀 때 새로운 개념이 나와도 팁이 함께 있으니까 혼자 푸는 데 어려움이 없어요.


Q2. 수학을 잘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예준 : 수학을 잘하면 제가 가고 싶은 중학교에 갈 때 유리해요. 중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대학교를 생각했을 때도 가장 중요한 과목이고요. 일단 수학을 잘해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미래를 위해 지금보다 수학을 훨씬 더 잘하고 싶어요.

병윤 :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다른 과목 점수도 같이 올랐어요. 수학을 잘하면 다른 과목까지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내 아이에게 수학을 직접 가르쳐주고 내가 아는 수학적 지식을 나눌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Q3. 수학 공부를 하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병윤 : 영재학급에 도전하고 싶어요. 가장 친한 친구가 도전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참여하는 거니까 그 사이에서 공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준 : 친구들과 함께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경시대회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물론 경시대회 결과가 좋지 않다면 잠시 실망도 하겠지만,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계속 도전할 거예요.


Q4. 공부 외에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병윤 : 저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해서 여유 시간이 생기면 정말 재미있게 놀아요.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대신 놀 때는 무작정 노는 게 아니라 나만의 규칙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놀아요.

예준 :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좋아해요. 자원을 채취하고 집을 짓고 사냥을 하는 게임인데 회로를 공부해서 설계하는 과정이 엄청 재미있어요. 하지만 게임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서 모든 공부를 다 끝낸 뒤에 해요.


Q5. 학교 상시평가는 어떻게 치르고 있나요? 부담되지는 않나요?

예준 : 학교 시험은 거의 다 서술형 문제로 나오는데 수학의 달인에 다니면서 서술형 문제를 매일 풀다 보니 익숙해져서 쉬워요. 서술형 문제는 배운 것을 응용해서 자신만의 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돼요. 응용할 줄만 알면 누구나 잘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병윤 : 저희 학교는 100% 서술형 문제로 시험을 쳐요. 서술형 훈련을 매일 하니까 한 번 풀어봤던 문제나 아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어렵지 않게 생각나는 대로 술술 쓸 수 있어요. 서술형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개념을 떠올리면서 적는 게 중요한데, 머릿속에 다 있으니까 부담되지 않아요.


Q6. 긴 지문의 문제를 푸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예준 : 긴 지문의 문제가 나오는 유형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수학의 달인에서 풀었던 문제 유형이 학교 시험에 그대로 나온 적도 많고요. 지문이 긴 문제는 글은 엄청 많은데 정작 중요한 조건은 중간이나 맨 아래에 나와요. 그래서 계산에 필요한 조건을 콕 짚어서 읽고 풀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여러 번 풀어 보면서 조건을 찾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요.(하하)

병윤 : 지문이 긴 문제들은 저도 읽기 싫지만 이것만 풀면 100점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풀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급하게 읽다 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생겨요. 그래서 문제를 잘 이해하려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빈 곳을 활용해서 짧게 정리해놔요. 이렇게 하면 계산할 때 훨씬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Q7. 수학 문제를 친구에게 설명해주거나 모르는 것을 알려준 경험이 있나요?

병윤 : 교과서 문제를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 풀어요. 그래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한 친구들이 물어보면 내가 문제를 푼 방법이나 나만 아는 비법을 알려줘요. 내가 친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뿌듯하고 기뻐요.

예준 :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문제집을 푸는 친구들이 있는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풀어 보고 알려줘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재미있고, 친구들을 도와주고 나면 기분이 좋아요.


Q8.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예준 : 수학은 자기 생각을 숫자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과목이니까 너무 어렵게만 느끼지 말고, 많이 읽고 써 보면서 실력을 키워 봐!

병윤 : 수학이 너무 어렵다면 학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 학원에서는 문제집에 나온 것 말고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답을 찾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