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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이야기
<신월2동점> 친구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줄 때 큰 보람을 느껴요
작성일 : 2016.05.16   조회수 : 2505

[빨간펜 수학의 달인] 신월2동점 이현숙 원장님
양희수 학생

 

수학의 달인으로 길러진 메타인지 능력,
“친구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줄 때 큰 보람을 느껴요!”




Q1. 친구, 언니, 오빠들을 대표해서 인터뷰하는 소감이 어떤가요?

희수 : 처음 인터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부담스러웠지만, 수학의 달인에 다니면서 수학 실력이 좋아졌다는 것을 제가 대표로 알리는 것이라 뿌듯해요.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니까 이런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기뻐요.


Q2. 수학의 달인에 다니기 전과 후의 변화가 있다면?

희수 : 2학년때 수학의 달인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전에는 수학을 진짜 못했어요. 성적이 너무 안 나와서 학원도 다녀봤지만, 소용 없었어요. 공부하는게 어려웠어요. 그런데 수학의 달인에 다닌 후부터 어려웠던 수학이 쉽고 재미있어졌어요. 틀린 문제보다 맞힌 문제가 많아지고, 학교에서도 수학 성적이 오르니까 자신감이 샘솟았어요.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점점 더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지금은 반에서 수학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이 저에게 수학 문제를 종종 물어보기도 해요.


Q3. 수학의 달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희수 : 교과서 달인이요. 연산학습이나 주간학습은 문제만 계속 푸니까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교과서 달인은 생활 상식이나 역사 등을 수학 이야기로 쉽게 풀어서 개념을 배울 수 있거든요. 얼마 전에는 직육면체 모양의 네모난 수박에 대해서 나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Q4. 5학년 과정을 미리 예습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운가요?

희수 : 4학년때는 연산이 어렵고 도형이 쉬웠는데 5학년은 연산이 쉽고 도형이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지금 배우고 있는 전개도 부분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빠진 부분을 그려 넣거나 선분의 길이를 찾는 문제가 나오면 다른 문제보다 문제 푸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래서 머릿속으로 접어보고 빈노트에 그려보면서 전개도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Q5. 수학을 잘하는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희수 :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게 있어도 쉬운 지름길을 찾기 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최대한 내 의지대로 풀려고 해요. 다른 것에 의존해서 풀면 그건 내가 직접 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르는 게 생겨도 선생님께 바로 가서 묻거나 동영상 강의부터 보지 않고, 몇 번씩 읽고 혼자 생각해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 풀리지는 않을까 여러 가지 식을 세워서 풀어 보기도하고요. 그러다 보면 분명히 방법과 답을 찾아 낼 수 있어요. 예습과 복습을 습관화 하는 것도 중요해요. 저는 예습·복습 시간을 1시간으로 정해서 규칙적으로 하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다시 보면 모를 수 있고, 새로운 문제를 풀기 전에 가볍게라도 미리 익혀두면 수업 시간에 더 집중하게 돼요.


Q6. 취미나 특기가 있나요?

희수 : 손이나 몸을 사용하는 걸 좋아해요. 주말이면 지점토를 이용해 미니어처를 만들거나 복면가왕에 나오는 가면을 보며 비슷하게 만들어보기도 해요. 제가 도형 단원을 좋아하는 것도 머릿속으로 이것저것 만들고 조립해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Q7. 수학의 달인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희수 : 수학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친구들이요. 제가 수학에 흥미가 생기고 자신감이 높아져서 다른 과목까지 잘하게 된 것처럼, 다른 친구들도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공부하는 걸 즐기게 될 거예요.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요해지는 과목이니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Q8. 새 학년이 되면서 다짐한 것이 있나요?

희수 : 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알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선생님 말씀을 잘 안 듣고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교과서나 다른 문제집을 보면서 예습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념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학교에선 선생님이 새로운 풀이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하시고, 한번 본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만큼 실력이 쌓이니까 자만하지 말고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