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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수학의달인이 말하는 '수학의 달인 되는 법'
작성일 : 2011.08.31   조회수 : 2141








'우먼센스' 2011년 9월호 기사 발췌 _







막막한 수학 공부, 어디서부터 잡아야 할까?

전문가가 말하는 ‘수학의 달인’ 되는 법


1등급 우등생을 가려내는 결정적 키워드는 다름 아닌 ‘수학’이다. 모든 공부는 공들인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유독 수학만큼은 이러한 노력 여부와 상관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생의 60%가 ‘수학을 포기했다’고 대답한 최근의 한 언론기관의 조사 결과는 이를 대변해준다. 수학이 ‘타고난 사람만 잘하는 과목’으로 인식되는 것도 이 때문.

하지만 요령과 방법만 터득하면 수학의 달인이 되는 것도 그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에서 콕 짚어주는 ‘수학 잘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취재_김은향 기자  사진제공_(주) 교원  도움말_이선우(빨간펜 수학의 달인 연구소 선임연구원)



Key Point 1
서술형 문항 확대, 꾸준한 연습과 정확한 피드백이 관건

요즘 수학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은 서술형 문제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것이다. 2012년에는 50%까지 확대될 방침이다. 이는 시험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정답에 접근하는 과정도 평가한다는 말이다. 더 정확하고 깊이 있게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초등 서술형 문제는 절반 이상이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와 유사하기 때문에 교과서에 실린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고, 풀이 과정을 자세히 서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단, 풀이 과정을 단순 암기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면 응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매일 한두 문항씩이라도 서술형 문제를 연습하고, 이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한 ‘내공’을 쌓아야 한다.


Key Point 2
단원별 수시 평가, 학교 수업 통해 내신 성적 관리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국어 등 주요 과목의 성적 평가를 단원별 수시 평가로 대체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평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이 재량껏 문제를 출제해 수시로 시험을 보는 것이다. 어느 때보다 수업 내용이 중요해진다는 의미이다. 수시로 싨되는 내신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예습과 복습을 통해 평소 꾸준히 수학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오답노트 작성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오답노트는 실력을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기회이면서, 취약한 부분을 집중 관리할 수 있어 시험 대비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오답노트를 작성할 때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해 풀이 과정을 쓰는 연습을 병행한다.


Key Point 3
‘스토리텔링’ 방식의 교과서, 개념과 공식은 전보다 더 중요!

빠르면 2013년 3월,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수학 교과서가 문제풀이 위주에서 ‘스토리텔링형’으로 바뀐다. 수학 교과서에 단순 개념과 공식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경제, 사회, 문화적인 내용도 첨가해 더욱 현실 밀착형으로 구성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 연산과 공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활 속 과제를 수학 공식으로 유추해내는 깊은 수학적 이해가 더욱 강조될 예정이다. 반대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실생활에 연계하는 ‘수학적 사고’도 요구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는 것도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잇는 좋은 방법이다.







수학 기초 실력, 어떻게 다질까?


수학의 경우 기초가 부족하면 초등학교 때는 티가 잘 나지 않다가, 중학생이 되면 급격한 실력 차이로 드러난다. 이는 ‘수학 포기’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따라서 수학은 당장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르지 않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포인트. 또 수시로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점검하면서 천천히 기초 실력을 쌓아야 한다.


1_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것!
부모들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다른 아이의 수학 실력과 내 아이의 실력을 비교하는 것이다. ‘옆집 아이는 벌써 나눗셈을 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잘 못할까?’ 라고 생각하고 강압적으로 선행학습을 하는 것은 아이의 수학 공부를 망치는 지름길. 수학의 단계는 과정일 뿐, 아이 수준에 맞는 학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선행학습도 가능해진다. 진도에 집착하지 말고 아이가 자주 틀리는 단계에 주목해, 그 부분을 자신 있게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 훈련한다.

2_매일, 꾸준히, 빼먹지 말고 학습하기!
수학은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공부다. 처음부터 과도한 목표량을 세워 부담만 키우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빼먹지 않고 매일 문제를 풍어야 한다.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단순 연산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유형별로 매일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3_개념 이해와 연산, 서술형 대비 모두 중요하다!
비중이 높다고 해서 특정 유형의 문제만 많이 풀다 보면 어느 순간 허물어지는 것이 수학이다. 수학의 기초 실력은 교과서의 기본적인 개념 이해와 연산, 서술형 응용문제로 이어진다. 다시 서술형 문제는 수학의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유기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아이들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한 엄마의 교육 팁


무작정 수학 공부 플랜을 구상하려면 막막한 것이 사실. 아이의 실력을 파악하는 것부터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들이는 것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다. 이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빨간펜’ 학습지를 만든 ㈜교원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실력을 정확히 측정하는 진단 테스트를 실시하고 30만여 개의 문제를 보유하고 있는 문제은행 시스템을 통해 아이에게 꼭 맞는 ‘나만의 문제집’을 매일 제공한다. 빨간펜의 체계적인 교사 교육을 받은 공부방 선생님은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집중한다. 매일 2~4문제씩 아이 수준에 따라 서술형 문제를 풀도록 해 풀이 과정을 구체적으로 점검, 맞춤형 피드백을 해준다. 또, 매일 1시간씩 공부방에서 수학 공부를 하면 아이의 학습 습관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아이의 수학 실력의 기초가 되는 초등 교육 시기에는 ‘빨간펜 수학의 달인’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여성잡지 '우먼센스' 9월호_'전문가가 말하는 수학의 달인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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