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초·중등 수학전문교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하 수학의 달인)이 기존 교습소, 시설형 학원으로만

진행해온 가맹계약을 재택형까지 확대하는 등 대대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이를 위해 수학의 달인 가맹 계약시 50만원의 교육비를 전액 면제해주고 있으며, 브랜드전환 가맹점의 경우 시상금 또한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학의 달인은 교원이 만든 초?중등 수학전문 브랜드로 올해로 브랜드 런칭11주년을 맞았으며 전국 약 1,000여개의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2022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초?중등 수학교육부문에서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수학의 달인은 업계 내에서 가맹 계약기간이 상당히 긴 편이며 근속 10주년 원장 명예의 전당에 약 50여명의 원장들이 매년 오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학의 달인은 정확한 진단 시스템으로 분석 후, 1대 1 맞춤 문제지를 생성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개인별 수준에 따라 문제 난이도,

학습량, 진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원그룹의 약 40년의 노하우와 누적된 총 40만개의 문제은행 DB가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학습과 효과적인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수학의 달인에서는 10월 한달 간 수학의 달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맹문의를 남긴 예비 원장님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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